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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이미지 복구좀 합시다..ㅡㅜ

신입주제에 교육때 미친듯이 졸아서 평판깎여...
신입교육시험 점수 역대 최저(...)가 나와서 재시험을 보질 않나...

기타등등 기타등등의 이런저런 일들로 센터장님한테 이미지가 상당히 안좋게 비쳐서
요즘 잠도 안자고 일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 그러면서 이미지 쇄신하려고 조낸 애쓰고 있는데 말이죠 ㅡㅜ

하필 또 이미지깍일만한 일이 딱 걸렸네요 -_-;

워낙 급해서 화장실에 좀 가느라 핸드폰을 책상에 두고갔다지요...
근데 하필 그타이밍에 업체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인터넷 끊겨서 패치하다 말았다고ㅡㅜ
근데 또 하필 그 때가 센터장님이 시험실로 올라오셔서 직원들 돌아보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계실때 였고요...
자리에 없는데 진동이 우우웅- 하고 울리는 바람에 폰 안가져간걸 딱 걸렸음 ㅡㅜ

평소에 '업체(고객사)전화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받아야 하므로 전화기는 반드시 가지고 다닐것'을 누누히 강조하시던 분이라... 아놔... 나좀 살려달라고....ㅡㅜ
워낙 이미지가 안좋게 찍혀서 일이 별로 없고 남들은 다 일하는데 나만 멍때리는거 같으면 혹시 걸릴까봐 전전긍긍하는 녀석인데 이런 평판 데미지 퀘스트는 뭔가요 ㅡㅜ 엉엉엉엉

아 진짜...ㅡㅜ 머피따위 미워 ㅡㅜ 그런법칙은 왜 만들어서 ㅠㅠ

<책 이야기 관련 포스팅할라고 틈틈히 적다가 올리진 않고 이런거나 포스팅하고 ㄱ-;

by 페리 | 2009/11/18 18:22 | 잡담◀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4)

아아악 노래방 가고싶어!!!!

근데 목감기나 걸려서 골골대고 있다니... oTL

하긴 노래방 가고싶다고 하기이전에 내일부터 있을 CSTS교육때 졸지나 말아야..-_-;;

by 페리 | 2009/11/10 21:09 | 트랙백 | 덧글(8)

목감기에 걸렸어요 ;ㅁ;

미칠듯이 목이 아프긔....
열은 없고 기침도 없고 콧물도 없으니 신플은 아니겠죠 ;ㅁ;?
콧물은 무슨;ㅁ; 콧속이 사막화되기 직전상태라 뜨건물 퍼다가 코에 대고 수증기 들이마시고 있다능 ㄱ-;;;
아무래도 이건 주말에 무리한 탓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 말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센터장님한테 잡혀 12시넘어서 집에들어가고, 다음날 죽전에서 안양갔다가 안양에서 강촌으로 가고;;; 술술술술...은 아니고 술술 정도? 여튼 술먹고 ㄱ-; 고기먹고 술먹고 게임하고 =ㅁ=? 마피아 게임 첨해봤는데 마피아일때 한번도 안걸렸네요, 우후후후.... 위기의 순간도 있었지만 잽싸게 발 To The 뺌★ 문제는 말은 많이 안하긴 했는데 킁 -_-;;; 악을 좀 쓴듯;;;; 이 모 오라번, 이 자리를 빌어(볼일은 없겠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ㅁ=;;; 저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어쨌거나, 거기에 +, 건조한 공기덕분에 자극을 잔뜩 받은 탓일듯... 평소에도 콧속이 좀 많이 건조하거든요 ㄱ-; 그와중에 집안 공기도 건조, 회사는 더더더 건조하니 이건 뭐 그저 닥치고 개인용 가습기를 들여놓는것 말고는 딱히 답이 없을듯 -_-;;;;; 게다가 어젯밤엔 동생이 밤을 샌답시고 덥다면서 창문을 3분의 1쯤 열어놨는데 안닫고 그대로 잠들어버렸지 말입니다 ;ㅁ; 애가 1층에 있는다 해서 2층에 올라간 저는 찬공기 막아주는게 아무것도 없었고 결과적으로 목이 아파 아침에 눈을 떴는데 시간이 5시 25분....이 뭣 ㄱ-;

목이 이렇게 아프기 시작하면 안좋은게, 다른건 둘째치고 이게 진행되면 목감기, 그리고 마지막 단계인 코감기로 진화를 해요. 콧속이 건조하다보니 한번 자극받아 목아픔이 시작되면 보나마나 100%인데, 오늘도 역시 ㄱ-; 회사와서 아침에 매일 하던 얼음받으러 운동가기도 안하고 뜨신물 받아서 홀짝홀짝 죙일 마셨는데도 불구하고 이건 뭐 전혀 나아짐 없이 오히려 한쪽이 아프던게 양쪽이 모두 아픈 상태가 돼서(코와 입-목이 연결된 입천장 안쪽 부분은 구멍이 두개죠 =ㅂ=?) 결국 버티다버티다 저녁먹고 약 사와서 먹었지 말입니다. 원래는 병원을 다녀오려했는데 전화예약도 안되고 ㄱ- 직접 가야한다는데 저녁시간에 가도 8시까지 기다려야 한대서 -_- 포기하고 내일 점심에나 가볼까 하고있죠. 서현역근처는 다 불친절하대서 수내역 코앤코 이비인후과로 가볼까 하고있긴 합니다만; 낮에 전화해서 전화예약 되냐고 물어보니 조낸  퉁명스럽게 대답해서 사실 좀 성의없을까봐 걱정이긴 합니다 ㄱ-;;;; 정말 괜찮은곳 없는건가;

아이고, 퇴근시간 ㄱ-;
쓸말은 많지만 부리나케 퇴근해서 할일해야하니;;
잡담은 이만 ;ㅂ;

신플이 아니길 빌어주세연 ;ㅂ;

by 페리 | 2009/11/09 21:56 | 잡담◀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6)

『고양이가 봉투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소개해보아요.

대략 지난 수요일쯤이었을거에요.
네이버 오픈캐스트인지 블로그 글이었는지, 여하튼 네이버 메인에 뜬 고양이 관련 책에 대한 포스팅을 보다가
"아니 이거슨! 이거슨 사야해!!!" 라고 외쳐요. 물론 회사니까 외침은 그저 마음의 소리일 뿐이에요.
당장에 단골인 교X문고 사이트에 들어가 사용기한이 얼마 남지않은 복지카드로 결재하고 바로드림 서비스로 점심시간에 가서 책을 찾아왔어요. 이럴 땐 회사 바로 옆에 서점이 있어서 참 좋다고 생각해요.

일단 생김새는 이러해요.
이 책을 지르게 만든 결정적인 원인인 책 표지에요.
고양이가 봉투에 머리를 밀어넣고 버둥거리는 그림을 보고있자니 예전 베모군의 집에서 한동안 있었던 고양이 신디아가씨의 아깽이시절이 떠올라 심장이 쫄깃해져요.
그리도 뒤에는 초판 발행 한정으로 이런게 있어요.

무려 '받는 고양이도, 주는 사람도 기뻐할, 오리지날 고양이 봉투!!'라고 해요.
게다가 초판 한정 아이템이래요. 하지만 장담하건데 어지간한 분들은 저 책을 사면 다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눼이놈에서 검색해보니 실제로 고양이봉투를 고양이에게 건네준 분도 계셨어요. 하지만 아직은 봉투를 건네줄 고양이가 없기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연습장 한켠에 고이 꽂아 보관해두어요.

그리고 두께를 보아요.
사실 가격을 생각하면 조금 높은 가격이라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그래도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깝다고 생각될 액수는 아닌듯하니 이정도 쯤은 가볍게 무시해주고 넘어가요.

정확한 비교를 위해 핸드폰과 비교해보아요. 참고로 핸드폰은 이제 쓴지 2년째 되어가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고아라폰이에요.
이제 껍데기를 바꿔줄때가 되었는데 바꾸려고 하니 맘에드는 그림이 없어 보류중이에요.
하드커버를 포함해서 슬림 폴더 핸드폰 두께와 비슷하다고 보면 돼요.

내용은 간단해요.
주인공은 저자가 키웠던 고양이 미스티에요.
책에서 나오는 대사의 절반은 "미스티!"이고 나머지 절반은 "고르르르릉"이에요.
스포일러 하고싶지만 딱히 스포일러 할 것이 없어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보이니 "오오, 맞아맞아, 진짜 이러는데!" 라고 말을 해요.
고양이에 대해 그닥 관심이 없는 일반 분들이 보시더니 "이게 뭐야? 무슨 책이 이래? 무슨 내용인거야?" 라고 말을 해요.

괜히 광고카피라던가 홍보문구에 고양이에 대한, 고양이를 위한, 고양이 그 자체에 대한 만화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었어요. 고양이를 좋아하시거나, 키우시는 분들은 절대 공감하실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책 내용을 올리기엔 애매하니 교보문고에서 퍼온 표지그림으로 대체하도록 할께요.
그럼, 여기까지 『고양이가 봉투를 빠져나오는 방법』에 대한 리뷰 겸 감상이었어요.

출처:교보문고 상품페이지



에, 애완동물로 보내야하나 지름으로 보내야하나 고민 엄청했지만 일단은 책이므로 도서밸리 =ㅂ=;
.....애완동물로 가야하나;
이글루스 가든 - 한달에 책 5권씩 읽기

by 페리 | 2009/11/05 21:06 | 리뷰◀오만잡것들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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