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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구조 테스트.

아마 해보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간만에 해봤는데 은근 웃기네요.
해 보실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일단 본명.
근데 이걸 보니 내가 왜 잊을만 하면 아이돌에 혹해서 핰핰 대는지 이유를 깨닫....(그게 아니잖아!!)
근데 어쩜 나 원래는 무지 노는거 좋아하고 단순한 인간이구나 =ㅅ=;;;; 그러니까 맨날 게으르지;;;;
참고로 말하자면 기본적으로 아이돌은 그냥 오 좋구나 하고 보지만 한번 혹하면 걔네만 보는 습성(..)이 =ㅅ=;;;;
그래서 학생때는 신화였고 요즘엔 오전 오후...(...) 원데이긴 한데 의미가 좀 달라서 일단 닥치고 오후부터..(...) 나는 올빼미니칸요. (응?)
거짓말은 좀 모르겠고 <원래 단순해서 잘들키기 때문에 애시당초 안한다; 인간관계 고민 많이하고 제대로 노는것도 아니면서 놀궁리 참 잘하지...음.... 그리고 꿈에 대한 관심이 저만큼밖에 없으니 내가 진지하게 미래를 고민안하고 이러고 자빠져 있...(....)

아니 그러니까 재미로 보자는거에 죽어라고 드립다 달라들어 진지드립 치지 말라니까?


이건 닉넴.
근데.... 회사에서 주로 컴을 하다보니 닉넴상 활동을 더 많이 해서 그런가 ㄱ-;;
어쩜 저렇게..... 적절하지 =ㅁ=?

..... 아니 그러니까 웃자고 해본거에 죽자고 달려들면 어쩌라는 겁닏...(....)

by 페리 | 2010/02/10 11:53 | 문답◀묻고답하기 | 트랙백(1) | 덧글(2)

지진이 났다매 ㅇㅁㅇ?

대체 언제 난거지...(....)

대략 오늘 제가 느낀 진동이라고는 제 자리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컴퓨터 3대가 돌아갈때 내는 진동과, 제 옆자리에 위치한 -정확히는 왼쪽으로 한자리 건너위치에- 웅장하게 울려퍼지는 팬소리를 소유하는 시험장비뿐이었습니다....(...)
옆에서 규칙적으로 작은 서버급의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장비덕분에 자꾸 잠속으로 빠져들려는 정신을 다잡으려고 얼마나 애를 써야 했는지 -_-;;;;; 분명 정신도 멀쩡했고 열심히 시험장비 인터페이스의 여기저기를 건드려보며 일하는 중이었는데 튕김이나 불규칙적임 따위는 저-----언혀 없는, 똑같은 소리로 똑같은 세기로 들려오는 '왱---------(팬 돌아가는 소리임-_-;)' 에 이끌려 자꾸 정줄이 안드로메다로 꿈나라 여행을 떠나려 해서 힘듭니다 -_-;;;; 그러고 잠과 싸우고 있었으니.... 지진이 왔는지 아닌지 알게 뭐람;

대략 일을 하다가 자세가 정지함을 느끼면서 순간 호흡이 멎는걸 느끼고 깨는데; 원래 이런증상이 없었는데 말이죠 -_-;;;; 학교다닐때 정지하고 졸땐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미친듯이 상모도 돌려보고 꾸벅거리기도 했을때도 멀쩡했는데;
얼마 되지 않았죠 아마; 순간순간 호흡이 멈춘걸 느끼고 흐억 하며 깹니다 -_-;;; 아놔...(.....)

아, 퇴근시간 ㅇㅁㅇ;;;;

근데 지진은 대체 몇시쯤 온건가요 ㅇㅁㅇ;;;?




집에 가야지 =ㅅ=)~

by 페리 | 2010/02/09 21:53 | 잡담◀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8)

아...마카롱은 맛있는거였군요 ;ㅂ;

얼마전에 스타벅스마카롱을 먹고나서 이게 뭔맛이냐아아아아 하며 절규했었는데, 그 이후의 이야기 입니다.



그러니까, 이글루스 지인분인 모님의 번개로 1월에 토요일에 만날일이 있었는데 그 전날 저녁이었던가요...오후였던가요... 아, 오후인가? 아마도 제가 상암에 제품 교육받으러 갔던 날이니 맞을거에요, 상암에서 분당의 회사로 복귀하는 오후. 버스를 타고 꾸벅꾸벅 졸려던 찰나 전화가 왔습니다.

"네, 김페리입니..."
"무슨맛 좋아해요?"
"에??"
"무슨 맛 좋아하냐구요"

아니 이게 마른하늘에 날벼락도 아니고 뜬금없이 무슨 이야기인가요...(....)
갑자기 무슨 맛이라니? 하며 어버버 하고 있자 수화기 저편에서 아가씨가 재차 묻습니다.

"무슨맛 먹고 싶어요? 두 개만 골라봐요."

..... 아니 뭐가 있는지 제가 어케 아나요.. 게다가 건 대체 뭐길래 맛을 고르라 하시나요...

"무슨무슨 맛 있는데요?"
"음... 보통은 바닐라나 우유가 인기있다고 하는데요, 뭐 초코도 있고 카라멜도 있고 장미도 있고... "
"또 뭐있어요?"
"음..... 여기보니까 카시스도 있고 고르곤졸라도 있고 라임이랑... 그리오뜨..피스타치오..."

뭔가 종류가 참 많긴한데.... 왠지 맛 이름들이 좀 낯설지가 않지 말입니다?
그러니까 예전에 마카롱 포스팅을 하고나서 관련글들을 좀 따라가 본적이 있었는데, 그런데서 보이던 이름들이란 말이죠.... 뭐 근데 갑자기 왜물어보나 해서 혹시나 하면서도 대답하긴 했어요;;;

"에...그럼 스탠다드로 무난하게 우유랑... 라임?"
"우유랑 라임? 알았어요!! 내일봐요!!"

-뚜 -뚜 -뚜 -뚜


뭔가 포풍처럼 지나간 통화...(...)
근데 뭔가 웃긴건, 전화해서 대뜸 앞뒤 다 잘라먹고 "뭐가 좋아요?" 라고 묻는 아가씨나,
그 질문에 "뭐가 있나요?"라면서 뭔지도 모른채 맛을 선택한 나나...(....)
뭐 무난해 봬는걸로 했으니 갠츈할겨...그럴겨....


그리고 다음날.

전날 통화했던 아가씨께서 "공산품따위를 먹고서 마카롱을 싫어하게 된다니 그런 슬픈일이!!" 라고 하시면서 제게 마카롱을 하사하셨습니다.....
아아아....성은이 망극하나이다.....

역시 그 전화는 마카롱 무슨 맛을 먹고싶냐고 물어본거였어요!!!

근데 그아가씨도 다음날 모임에서 만나 이야기 해보다가 "어..근데 제가 뭐에대한 맛인지 말 안했던가요.."라고 하시더라는...;;; 뭐, 그래도 그와중에 질문하고 대답하고 할거 다했으니 된건가?!

자태마저도 아리따운 아기자기하게 생긴 우월한 마카롱님.....
현대백화점 지하 식품코너에 있다는 스위티 블루바드의 마카롱이래요.
밥을 먹기전에 받았는데, 티포투로 자리를 이동한 다음 찍었더니 조명탓에 노랗게 나왔네요.

라임이구요....

우유입니다.....

저 크림이 보이십니까!!!!!!(화르륵)

대략 정말 맛자체가 다르더군요 ㅠㅠ 파삭한 느낌은 좀 덜한 듯 했지만 어차피 제가 먹어본것이라고는 별다방의 공산품 쨈덩어리 마카롱뿐이니 이미 입속에선 혀가 테크토닉을 ...(음?)
파삭파삭한 식감 보다는 가운데의 쫀득함이 더 느껴지더군요. 앉은자리에서 두개를 다 먹어치웠습니다;;;
화...확실히.. 달긴 달았습니다만... ㅇ>-<

그래도 우유는 옛날 자판기우유같은 맛이 났고...(나중에 밴딩밀크 가루나 생크림으로 가운데 크림을 내어서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덧붙여 요즘 자판기 우유는 우유가루 조금에 물 왕창 넣는듯 -_- 맛이 없어요 맛이,) 라임은 살짝 상큼한 맛이 나는데 생각보단 약하더군요. 역시 사이다 향...(...) 라임에 사이다향 하니 생각났는데 올 겨울 들어오면서 만들었던 립밤이 라임향인데, 그걸 바르고 물을 마셨더니 단맛안나는 김빠진 사이다를 먹는 느낌이...(...) 라임향이 진하니 사이다향이 되더군요;;;

뭐 어쨌거나, 아가씨의 은총으로 새로운 세계를 맛본 페리냥은, 또다른 맛을 찾아가기위해 조만간 꼭, 현대백화점에 들러 스위티 블루바드를 찾아가보고 말겠다고 다짐했지 말이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
다녀왔습니다 =ㅂ=)~


그 이야기는 조만간...(훗)

과연언제가 될지는 알수 없...(...) 밀린포스팅이 대체 몇갠데 ㅠㅠ
이글루스 가든 - 한밤의 야식테러단

by 페리 | 2010/02/08 21:39 | 음식◀뱃속채우기 | 트랙백 | 덧글(25)

샴푸셋트를 샀더니 사은품으

샴푸셋트를 샀더니 사은품으로 목욕바구니를 주는 바람에 이러고 들고 가는중ㅡㅡ;;

by 페리 | 2010/02/07 22:07 | 핸폰◀모블로깅중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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