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밤이 있었다.... 일상◀



새까맣게 까먹고있었다....;;
추석에 성묘드리러 갔을때 이모님이 직접 까보라며 넘겨주신 밤송이하나를 샌들신고(....) 힘들게 깠더랬지;;;
근데 있는걸 까먹는바람에 쭈글쭈글....;;;

오늘 퇴근하면 가서 까먹어볼까보다;;

덧글

  • darkjl 2011/09/26 16:22 # 답글

    워워워 썩었것다 먹지마 ㅋ
  • 페리 2011/09/26 18:17 #

    까봐야 알지요
  • 기천검 2011/09/26 22:49 # 답글

    이글루링크 새글 제목에 [주머니에 밤이 있었다.] 는 글귀를 보고 멋있는 표현이라 생각하고 왔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밤은 먹는 밤이 아니라 어두운 밤으로 생각을 -.,-a
    그러니까 이런 느낌이죠.

    내 눈에 보이는 건 낮이지만, 주머니 속에 허락된 것은 밤이었다. - 같은 이미지 였습니다. -.,-a
  • 페리 2011/09/27 10:43 #

    으허허허허;;; 너무 문학적 표현인데요 -ㅂ-;;;;;
    일상에 찌들어가니까 점점 알던 어휘도 없어져가는 기분이에요ㅠㅠ
  • 도리 2011/09/28 01:07 #

    이거 써도 되는 걸까요;;;
  • 기천검 2011/09/28 02:18 #

    당연히 쓰면 안 되죠.
    제 책에 포함시킬 겁니다.
  • 피리아리아 2011/09/27 01:38 # 답글

    묵은밤!! ㅋㅋ 안썩었을거에요 드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견과류일종인데
  • 페리 2011/09/27 10:44 #

    뭔가 수분이 빠져나가 딱딱할것 같긴 하지만....문제는 저 어제 이거 까먹는걸 또 까먹고 안까먹었다는거죠....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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