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사진없습니다..................................
디카 배터리가 운명하셨거든요..........................ㅠㅠ
어제 11시반에 겨우겨우 2개 질렀음.....비품...입니다만 전 정품보다 비품을 더 길게쓴적이 있어서 =ㅅ=;
게다가 정품..조낸 비싸고 ㅠㅠ 정품 1개 값으로 비품 8개정도는 사겠더군요...;;;
여튼, 뭐 그렇다능.
원래는 월요일까지 올렸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낑낑대며 쓰네요;
본계획은 퇴근후에 집에가서 쓰려했는데 집에가니까 이뭐 할일이 왤케 많삼....
게다가 죄 컴으로 할일 ㅠㅠ
회사에서도 컴 집에서도 컴 ㄱ-; 이러니 컴중독이 안될수가 없........ㅠㅠ 게다가 이것저것 할것도 많은데 포스팅이 뜸해지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홈페이지문제
ㅇ>-<
야야야 제발 나좀 살려줘...... 열심히 하고있는도중에 제로보드가 뒤집어지면 어케하냐 ㅠㅠ <결국 지우고 다시깔아야함;
흑..... 내일은 집에서 내려오라해서 회사끝나고 바로가야하는데..놋북도 없는데 ㅠㅠ 조낸 죽을맛
ㅇ>-<
아, 이게 아니지 -_-; 요즘 하는 포스팅의 대부분이 잡담/근황 포스팅이다보니 =ㅅ=;
사실 받고싶엇던 책은 이것보다도 파워포인트 잘하는 기술이었나 -ㅅ-; 뭐 그런 책이었던거 같은데;
이 책을 신청했던 연유는, 이렇게 하면 안되는거구나, 라는걸 알아야 한다...라고 생각했던게 가장 큰 이유였다. 근데 막상 이 책을 읽고 있다보니 스멀스멀 드는 생각이란,
'이래서 현 정부가 안되는거구나!!!'
물론 맞지 않는 것도 있긴하지만 =ㅅ= 이 책의 저자 도날드 키오가 말하는바에 따르면 여기서 말한 10가지의 습관중에 한가지라도 가지고 있다면 그는 성공하지 못한다...(덧붙여 그가 맡고 있는 회사도 함께 망할것이다)라는 건데 =ㅅ=; 열가지를 다 맞으면 우리나라는 이미 망하고도 남았지 ㅠㅠ
자, 그럼 그 10가지가 뭔지 보자.
1. 모험은 하지마라
2. 입장을 절대 바꾸지 말라
3. 자기 자신을 격리시켜라
4. 한 치의 오류도 없는 사람인 척 하라
5. 법은 정도껏 지켜라
6. 생각할 시간을 갖지말라
7. 전문가와 외부 컨설턴트를 무조건 믿어라
8. 관료주의를 사랑하라
9. 헷갈리는 메시지를 전달하라
10. 미래를 두려와 하라
Final. 일에 대한 당신의 열정을 상실하라, 영원히
뭐 마지막에 붙인 파이널은 해당이 안되니 패스하고(열정이 상실되었을리가 없다 -_-;;;;; 그랬다면 불도저라는 별명이 붙을리가 없잖아;)
내가 봤을땐 3, 4, 5, 7, 8, 9...정도?
좀 억지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3, 5번과 8번은 딱이라고 생각한다 -_-;
4번은 뭐.... 매번 뭔 말할때마다 오해라고 하니 이건 뭐 -_-;
정말 공감했던건
3번, 자기자신을 격리시켜라, 였는데 현 정부가 국민들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있는걸 보면 내가 왜 공감했는지 알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ㅅ=; 지하에 벙커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질 않나, 주위 사람들 역시 입바른 소리하는 사람이 없으니 -_-;
전제군주처럼 오만한 유형은 필연적으로 비생산적이다. 기업의 리더들이 직원들과 어떤 식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가는 정말 중요하다. 고립주의자는 사람들을 멀리하고 루머를 양산하다가 얼마 후에는 혐오감까지 생기게 만든다. 하지만 실패하고 싶다면 이것이야 말로 성공 전략이다. 더 고립되고 싶다면, 당신을 훌륭한 사람으로 생각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 고문이나 직원들을 주위에 가득 두어라! 그것이야말로 그들의 유일한 일거리가 아닌가!
-<실패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더난 출판, 도널드 R. 키오 69~70p에서 발췌. |
책을 읽다가 저도 모르게 끄덕끄덕 했던 부분이다.
정말정말 너무나도 공감가는 이야기...ㅠㅠ 근데 어쩌다가 책이야기를 하다가 이야기가 이리 샜지 -_-;?
종종 렛츠리뷰를 통해 자기개발서를 받을때가 있는데, 참치와 상어 이야기라던가... 이번의 실패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같은 책이 그렇다. 근데 사실, 씌여진 걸 보면 독자타겟이 20대후반~30~40대초반까지의 직장인이 아닌가...싶기도 하다. 사실, 굳이 읽는 사람이 CEO라던가 등등의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워낙에 예시로 드는 이야기가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게 되긴 하지만 이게 막상 듣다보면 뭔가 먼 이야기같다고 느껴지는거다. 사실 배경이 회사고 또 일개 사원이 아니라 어느정도 직급이 있는경우를 놓고 말할때가 많아서 일지도. 그렇지만 그러한 기준을 가지고 판단한다면, 정말 뻔한 말이고 또 너무들어 식상할지도 모르겠지만,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는 이야기다. 머랄까, 이 책을 파란지붕집에 사는 모님께 갖다주면서 이거 읽고 그대로 하지말고 꼭 반대로 해야해요? 하고 다짐하고 싶달까?
..... 설령 받더라도 반대로 할리가 없을거 같지만 -_-; 뭐랄까.... 책의 내용을 처리하는데만도 벅차서 반어,라는것까지는 파악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무려 16,777,216bit니까...
(한번 더 곱하는걸 깜박해서 수정했습니다 =ㅅ=; 어쩐지 너무적더라;)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