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리뷰에 신청을 해봤다.
맨처음 렛츠 리뷰라는 것이 새로 생긴것을 알고 두근두근하면서 몇군데에
좌라락 신청해봤으나, 결과는 모두 땡 -ㅅ-
그럼 그렇지. 나란 녀석이 이런운이 어딨겠냐-_-
라고 생각하고서, 거의 신청은 포기한채 되던지 말던지~ 하고있던차에
올라데이를 지인분의 도움으로 알게 되어서 해볼까? 하고
하는김에 신청해봐야지 'ㅂ' 했는데 덥썩 당첨 =ㅅ=;;;;
결론은 그래서 리뷰를 쓰게 됐다는거다.
후다닥 써야지, 하고 있었는데 일이 많았던 터라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어느새 이건
마감 데드라인 -ㅅ- 과 같은 양상을 띄게 되어버렸다.
일단 올라데이에 대한 내 감상을 짧게 이야기 하자면.
"좋구나."
올라데이의 강점이라 생각되는 것은, 첫째로
최근 몇년 사이에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되면서 일상의 작은 일 같은것도
쉽게 사진으로 남길수가 있게 되었다.
그러나 그에비해 남겨지고 기억되는 사진들은 얼마나 될까.
쉽게 기억을 남길수 있게 되었지만, 흔히 중요하지 않은 일은 기억에서 잊혀지듯
컴퓨터의 어딘가에 저장된채 잊혀지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올라데이는 그렇게 잊혀졌던 사진들을 다시 꺼내보며
아, 이때 무슨일이 있었고.. 왜 사진을 찍었는지를 돌아볼수 있게 해주어
또다른 기억창고가 되어준달까.
두번째로는, 사진의 업로드와 배치가 상당히 간단하다는 것.
간단하고 단순한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몇번의 마우스 클릭질과 드래그질만으로도 쉽게 멋진 캔버스를 하나 꾸며 낼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매력이 아닐수 없다.
사용하면서 살짝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간단한 사진 편집 기능이 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다.
지금 만으로도 상당히 심플하고 조작이 단순해서,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금방 적응할수 있지만
눕혀진상태로 찍힌 사진을 회전시키는 기능이라던가, 너무 어두운 사진의 명암을 보정할수 있는
기능이 살짝 추가가 된다면
현재 베타 버전인 올라데이의 추후 완성도가 조금 더 높아질수 있지 않을까 하고
사용자로서, 기대를 가득 담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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